「무냐무냐」 프리미엄 소재 텐셀, 모달 내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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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24조회수 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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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비스타일(대표 박용주)의 패밀리 이너웨어 브랜드 「무냐무냐」가 프리미엄 소재인 ‘텐셀’, ‘렌징모달’ 상품으로 이번 시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아이를 둔 소비자들이 환경과 인체에 해가 없는 친환경 소재를 원하고, 특히 피부 자극을 줄여주는 소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무냐무냐」는 렌징코리아의 ‘텐셀’, ‘렌징모달’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시즌 품목을 확대했다. 다양한 디자인의 유아내의, 아동내의, 아동런닝, 아동팬티, 주니어 브라 등을 출시했다. 전국 백화점과 로드숍 150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텐셀’은 친환경 목재를 친환경 공법(리오셀 공법)으로 만든 순수한 식물성 소재다. 세균 박테리아의 번식이 적어 위생적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소재로 사계절용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무냐무냐」의 상품은 텐셀과 렌징모달 모두 90% 이상 함량하고 있어, 소재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무냐무냐」와 렌징코리아는 ‘텐셀’, ‘렌징모달’ 상품의 높은 판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일부터 전국 무냐무냐 매장에서 해당 상품 포함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텐셀 섬유 100% 가방’을 증정하고 있다. 또 「무냐무냐」 공식 온라인 채널과 주부 커뮤니티 ‘맘스클럽’ 과 ‘맘스홀릭 베이비’ 카페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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