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급부상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브랜드 캠페인 ‘두 에브리띵(DO EVERYTHING)'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폴댄스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안다르」의 세번째 페르소나인 베니(Bennie)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영상은 '맞아,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를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실제 패션 필드에서 활약 중인 일반인 모델을 통해 자신의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일상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안다르」의 두 애브리띵 캠페인은 '어제가 아닌 오늘을 살기 위해 지금 바로 필요한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다. 단 한 번 뿐인 순간들 속에서 스스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각자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용기있는 선택으로 인생의 모멘텀을 채워 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나 스스로도 20대 젊은 여성이자 시작하는 사업가로 「안다르」의 브랜딩을 하는데 여러 선택에 대한 결심과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며 "그때마다 항상 내가 나를 위해 스스로 되새기던 말이 '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것이었다. 영상 속 화자인 보니의 이야기이기도 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여성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