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시즌을 기점으로 「비키」가 다시 태어난다. 신원(대표 박정주)의 「비키」는 시크한 감성을 계승하면서 동시대 삶의 양식을 반영한 라인을 다채롭게 믹스 매치한 컬렉션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공식 리뉴얼 론칭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성수동에서 컨벤션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할 브랜드의 방향성과 BI 공개, 새롭게 출시된 라인업을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기만 이사는 “리뉴얼 론칭을 통해 고객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변화를 브랜드에 담을 것”이라며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더욱 신선하고 역동적인 여성 영 캐주얼 캐릭터 브랜드로 거듭 날 것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