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기모데님 스타일수 3배 UP, 판매 견인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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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10조회수 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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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앤드제이글로벌(대표 안재영)의 「잠뱅이」가 기모, 본딩, 밍크 등의 겨울 소재를 사용한 데님라인을 출시했다. 따뜻한 소재로 기능성을 더하고, 다양한 핏으로 구성돼 스타일까지 잡았다. 매시즌 꾸준한 인기를 얻은 기모 라인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총 40종의 다채로운 스타일로 선보였다.

    특히 전속모델 소미가 착용해 애칭이 붙은 ‘소미진’은 인조 밍크 원단을 사용, 따뜻하고 편안한 착용감이 강점이다. 밍크 털이 가미된 안감을 활용했음에도 슬림한 핏을 연출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작년부터 판매율이 급 상승해 올해 스타일 수를 3배 늘렸다.

    김명일 잠뱅이 전무는 “겨울 밍크 데님은 출시 때마다 인기가 많아 올해 더욱 다양한 스타일과 핏으로 선보였다. 따뜻하고 슬림한 핏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10~40대 고객 누구나 입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잠뱅이」는 소미의 겨울 광고 영상을 자사 온라인몰과 SNS에 공개했다. 오는 24일에는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소미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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