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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톰보이」x「타니바이미네타니」 주얼리 선봬
Friday, Nov. 10,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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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의 여성복 「스튜디오톰보이」가 국내 커스텀 주얼리 「타니바이미네타니」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타니바이미네타니」는 김선영 디자이너가 만든 파인 주얼리 「미네타니」의 세컨드 브랜드다. 예술 감성과 현대적 디자인으로 조화를 이룬 고품질 상품으로 유명하다.
이번 컬렉션도 김선영 디자이너가 전체적인 디렉팅을 진두지휘했다. 스튜디오라인과 아틀리에 라인으로 구분해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 총 15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스튜디오라인은 중성적인 세련미를, 아틀리에 라인은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스튜디오라인은 메탈 소재 체인을 사용해 브랜드의 중성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사이즈가 다른 원형을 이어 만든 체인 시리즈는 고급 주얼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어려운 작업이다. 색상도 매트 골드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니트 위에 착용하면 의상에 포인트르 줄 수 있다. 같은 디자인의 귀걸이와 착용하면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아틀리에 라인은 메탈과 진주 조화가 돋보인다. 김선영 디자이너는 아틀리에 라인의 고급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진주를 포인트 장식으로 선택했다. 차가운 느낌의 메탈과 따뜻한 느낌의 진주로 정교한 작업을 통해 새 컬레션을 완성했다.
송재훈 「스튜디오톰보이」 마케팅 팀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가 여성복과 만나 새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톰보이 감성을 담은 「타이바이미네타니」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도 김선영 디자이너가 전체적인 디렉팅을 진두지휘했다. 스튜디오라인과 아틀리에 라인으로 구분해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 총 15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스튜디오라인은 중성적인 세련미를, 아틀리에 라인은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스튜디오라인은 메탈 소재 체인을 사용해 브랜드의 중성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사이즈가 다른 원형을 이어 만든 체인 시리즈는 고급 주얼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어려운 작업이다. 색상도 매트 골드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니트 위에 착용하면 의상에 포인트르 줄 수 있다. 같은 디자인의 귀걸이와 착용하면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아틀리에 라인은 메탈과 진주 조화가 돋보인다. 김선영 디자이너는 아틀리에 라인의 고급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진주를 포인트 장식으로 선택했다. 차가운 느낌의 메탈과 따뜻한 느낌의 진주로 정교한 작업을 통해 새 컬레션을 완성했다.
송재훈 「스튜디오톰보이」 마케팅 팀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가 여성복과 만나 새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톰보이 감성을 담은 「타이바이미네타니」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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