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J」 글로벌 노마드 프로젝트 공개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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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5.19조회수 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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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FRJ Jeans)」가 해외 인기 패션 인플루언서와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글로벌 노마드 인 서울’이라는 콘셉트 아래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도산공원, 강남역 등에서 특별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만명이 넘는 케일럼과 패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릴리가 인플루언서로 활약했다. 해외에서 여행을 즐기는 한국인에 주목하지 않고 오히려 자유롭고 도전적인 삶을 국내에서 즐기는 외국인에 주목했다.

    사진 촬영은 ‘쩌스트’라는 유명 인플루언서 포토팀 크루가 맡았다. 역동적이면서 유쾌한 작업으로 보다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여름 주력 상품은 매시 소재로 제작, 시크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레이저와 워싱 디스트로이드 데님 등이다. 시원한 기능성 바지인 아이스카페 데님도 인기 아이템이다. 아이스카페 데님은 국내 최초로 커피원두를 액상 가공한 원료로 원단을 제작, 소비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탈취와 속건조가 용이한 신개념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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