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온라인 셀렉트숍 ‘필선데이’ 패션~라이프스타일 선봬
Wednesday, Apr. 26,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6122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감성적인 패션 아이템을 모아놓은 신규 온라인몰이 탄생했다. 필데이즈(대표 김형우 www.feelsunday.com)의 온라인 셀렉트숍 ‘필선데이’가 지난 24일 오픈했다. 품질과 디자인, 가격을 꼼꼼히 따지는 20~30대가 주 타깃이다.
전체적인 숍 구성은 라이프스타일과 남성, 여성복으로 구분했다. 유니크 스트리트웨어 「스토니스트라이드」와 스포티브 캐주얼 「퍼스타드」, 셔츠 브랜드 「유니스」, 셀프 웨딩 브랜드 「아델라이드」 등 다양한 감성의 브랜드로 구성했다.
특히 대부분의 브랜드는 신진 디자이너와 업체 위주다. 필데이즈는 ‘필선데이’를 유통망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교두보로서 활용할 계획이다. 소비자에게 새로움과 가치있는 소비를 제안한다.
한편 필데이즈의 임원진은 모두 패션업계에 근무했던 경력자들로 구성됐다. 김형우 대표를 비롯해 마케팅 총괄로 활약 중인 김다현 디렉터는 김상택 전 엠케이트렌드 회장의 자녀로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황영광 온라인 본부장 또한 「NBA」에서 일했던 경력을 살려 철저한 품질 검수를 맡았다.
전체적인 숍 구성은 라이프스타일과 남성, 여성복으로 구분했다. 유니크 스트리트웨어 「스토니스트라이드」와 스포티브 캐주얼 「퍼스타드」, 셔츠 브랜드 「유니스」, 셀프 웨딩 브랜드 「아델라이드」 등 다양한 감성의 브랜드로 구성했다.
특히 대부분의 브랜드는 신진 디자이너와 업체 위주다. 필데이즈는 ‘필선데이’를 유통망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교두보로서 활용할 계획이다. 소비자에게 새로움과 가치있는 소비를 제안한다.
한편 필데이즈의 임원진은 모두 패션업계에 근무했던 경력자들로 구성됐다. 김형우 대표를 비롯해 마케팅 총괄로 활약 중인 김다현 디렉터는 김상택 전 엠케이트렌드 회장의 자녀로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황영광 온라인 본부장 또한 「NBA」에서 일했던 경력을 살려 철저한 품질 검수를 맡았다.
.JPG)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