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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 펩시콜라와 현대百 중동점서 스페셜데이
Thursday, Apr. 20,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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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가 '펩시콜라'와의 콜래보레이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1층 광장과 4층 「휠라」 매장에서 '휠라 X 펩시 스페셜데이'를 개최한다. 이 두 브랜드의 협업 상품은 지난 4월 7일 공식 출시 직후 일부 아이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100세트 한정 판매다. 「휠라」와 펩시 콜래보 티셔츠와 「휠라」 미러 선글라스를 특별히 제작한 배스킷에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해 담아 티셔츠 하나 가격인 5만3000원에 한정 판매하는 것. 현재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를 구매할 수 있는데다, 브랜드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전용 패키지(로고 배스킷)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또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만 하면 이번 협업 컬렉션과 「휠라」 전 상품을 2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1990년대 국내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펩시맨'이 이벤트 현장에 등장한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과 함께 포토 타임을 가지고 각종 퍼포먼스와 게임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휠라」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휠라」와 펩시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소장가치 있는 상품을 한정판으로 구성해 보다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색다른 이벤트로 소비자와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장(場)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100세트 한정 판매다. 「휠라」와 펩시 콜래보 티셔츠와 「휠라」 미러 선글라스를 특별히 제작한 배스킷에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해 담아 티셔츠 하나 가격인 5만3000원에 한정 판매하는 것. 현재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콜래보레이션 티셔츠를 구매할 수 있는데다, 브랜드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전용 패키지(로고 배스킷)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또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만 하면 이번 협업 컬렉션과 「휠라」 전 상품을 2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1990년대 국내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펩시맨'이 이벤트 현장에 등장한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과 함께 포토 타임을 가지고 각종 퍼포먼스와 게임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휠라」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휠라」와 펩시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소장가치 있는 상품을 한정판으로 구성해 보다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색다른 이벤트로 소비자와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장(場)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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