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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 신규 「모에」 서머 트렌치 코트 주목
Thursday, Apr. 20,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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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대표 문경란)에서 선보인 신규 여성복 「모에」가 서머 트렌치 코트로 여름 준비에 나선다. 「모에」 특유의 은은한 무드를 담은 컬러 팔레트 중 크림베이지와 민트카키 두가지로 선보였다.
서머 트렌치 코트는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쿨 코튼 소재로 착용감이 가볍다. 봄부터 한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실루엣은 7부 기장과 와이드 소매로 구성했다.
라운드 네크 라인과 허리 스트링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코트 한벌로 날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캐주얼하면서 너무 스포티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모에」 디자인 담당자는 "클래식 무드를 담아 원피스나 스커트에 코디해 세련된 룩을 선보일 수 있다. 일교차가 큰 봄에는 캐주얼 니트와 데님 아이템과 매치해 우아하면서 편안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에」는 린컴퍼니에서 야심차게 론칭한 클램포러리(클래식+컨템포러리) 무드를 담은 여성복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에서 유통을 전개한다.
서머 트렌치 코트는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쿨 코튼 소재로 착용감이 가볍다. 봄부터 한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실루엣은 7부 기장과 와이드 소매로 구성했다.
라운드 네크 라인과 허리 스트링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코트 한벌로 날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캐주얼하면서 너무 스포티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모에」 디자인 담당자는 "클래식 무드를 담아 원피스나 스커트에 코디해 세련된 룩을 선보일 수 있다. 일교차가 큰 봄에는 캐주얼 니트와 데님 아이템과 매치해 우아하면서 편안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에」는 린컴퍼니에서 야심차게 론칭한 클램포러리(클래식+컨템포러리) 무드를 담은 여성복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에서 유통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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