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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트레몰로」 이상윤 팬사인회 인산인해
Tuesday, Mar. 21,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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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남성복 「트레몰로」가 전속모델 이상윤 팬사인회를 개최, 고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트레몰로」 홈플러스 간석점에서 진행된 이번 팬사인회는 최근 리뉴얼된 매장을 경험하고 한층 업그레이된 제품을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날 이상윤은 클래식한 그레이 컬러 슈트에 패턴 셔츠를 매치해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상윤이 착용한 슈트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으로 비즈니스맨들이 일상생활에서도 활동적으로 입을 수 있다.
염학재 「트레몰로」 사업부장은 "슈트와 비즈니스캐주얼을 중심으로 전개하지만 가성비 높은 캐주얼 아이템을 보강하는 등 「트레몰로」가 점차 토털화되고 있다"며 "밸류 남성복 톱 브랜드로서 앞으로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 스마트 비즈니스 브랜드로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윤은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카리스마 있는 냉철한 판사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주연배우 이보영과 이상윤은‘내 딸 서영이’ 이후 5년 만에 재회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이상윤은 클래식한 그레이 컬러 슈트에 패턴 셔츠를 매치해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상윤이 착용한 슈트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으로 비즈니스맨들이 일상생활에서도 활동적으로 입을 수 있다.
염학재 「트레몰로」 사업부장은 "슈트와 비즈니스캐주얼을 중심으로 전개하지만 가성비 높은 캐주얼 아이템을 보강하는 등 「트레몰로」가 점차 토털화되고 있다"며 "밸류 남성복 톱 브랜드로서 앞으로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 스마트 비즈니스 브랜드로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윤은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카리스마 있는 냉철한 판사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주연배우 이보영과 이상윤은‘내 딸 서영이’ 이후 5년 만에 재회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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