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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드앤」 애슬래저 라인 확대, 메가숍 브랜딩!
Tuesday, Mar. 21,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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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전개하는 「클라이드앤」이 ‘클라이드스튜디오’를 통해 메가화 브랜딩에 나선다. 클라이드스튜디오는 매장 내 함께 구성했던 감성 캐주얼 브랜드 「프랭크스톤」을 퍼포먼스, 스포츠 라인으로 세분화해 다양한 감성 수혈에 도전했다.
이미 연수스퀘어에는 「클라이드앤」 「프랭크스톤」은 물론 프랭크스톤퍼포먼스, 클라이드에센셜 등 테마에 맞게 구성된 복합 라인 매장이 선보여지고 있다. 클라이드스튜디오는 상반기까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와 롯데월드몰에 입점, 새로운 브랜딩을 전개한다.
김준배 상무는 “월 2억~3억원을 달성할 수 있는 메가숍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연간 20억원을 달성하는 키 점포를 20개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클라이스스튜디오를 통해 매장 콘텐츠를 강화하고 점당 효율을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클라이드앤」은 이번 S/S 애슬레저 감성을 강화한 스포츠 라인을 출시했다. ‘돈 무브(DON’T MOVE)’라는 콘셉트로 레깅스, 브라탑 등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 위주가 구성됐다.
이미 연수스퀘어에는 「클라이드앤」 「프랭크스톤」은 물론 프랭크스톤퍼포먼스, 클라이드에센셜 등 테마에 맞게 구성된 복합 라인 매장이 선보여지고 있다. 클라이드스튜디오는 상반기까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와 롯데월드몰에 입점, 새로운 브랜딩을 전개한다.
김준배 상무는 “월 2억~3억원을 달성할 수 있는 메가숍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연간 20억원을 달성하는 키 점포를 20개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클라이스스튜디오를 통해 매장 콘텐츠를 강화하고 점당 효율을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클라이드앤」은 이번 S/S 애슬레저 감성을 강화한 스포츠 라인을 출시했다. ‘돈 무브(DON’T MOVE)’라는 콘셉트로 레깅스, 브라탑 등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 위주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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