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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국내 아웃도어 스펙트럼 넓힌다
Wednesday, Feb. 15,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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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대표 신상운)이 「머렐(MERRELL)」로 자연과 함께 맘껏 즐기는 아웃도어 문화 확대에 나선다. 젊은층의 욜로(YOLO : You Only Live Once 한 번뿐인 인생) 라이프에 맞춰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각각의 가치로 해석한 글로벌 영상 ‘마이 네이처(My Nature)’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글로벌 「머렐」에서 제작한 영상의 한국판이다. 과거 트레킹이나 등산에 국한됐던 국내 아웃도어를 자연 속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액티비티로, 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새로운 의미를 제시했다. 또 2017년 「머렐」 브랜드 슬로건인 ‘자연스럽게 즐겨라(Do What’s Natural)’를 반영해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속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은 ‘This is my nature’를 외치며 암벽등반, 트레일러닝, 카약, 캠핑 등 자신만의 아웃도어 활동을 소개한다. 그 속에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발견하고,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아웃도어 액티비티는 물론 삶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욜로 가치관을 표현했다.
역동적인 아웃도어 퍼포먼스를 표현한 장면과 함께 경쾌한 음악을 조화롭게 어울러 실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함께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살렸다. 이번 글로벌 영상은 유튜브와 「머렐」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렐」은 올해 자연(nature) 속에서 하는 모든 액티비티라는 아웃도어의 확장된 의미를 제시하며,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트레일러닝 아카데미 클래스 진행은 물론 오는 5월 트레일러닝 대회 ‘「머렐」 트레일 레이스 2017(Merrell Trail Race 2017)’을 개최하는 등 소비자 체험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머렐」 관계자는 “이번 「머렐」의 17 S/S 글로벌 영상은 자기 자신과 현재에 충실한 욜로(YOLO)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새로운 아웃도어 개념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머렐」은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스펙트럼을 보다 넓게 확장시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영상은 글로벌 「머렐」에서 제작한 영상의 한국판이다. 과거 트레킹이나 등산에 국한됐던 국내 아웃도어를 자연 속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액티비티로, 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새로운 의미를 제시했다. 또 2017년 「머렐」 브랜드 슬로건인 ‘자연스럽게 즐겨라(Do What’s Natural)’를 반영해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속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은 ‘This is my nature’를 외치며 암벽등반, 트레일러닝, 카약, 캠핑 등 자신만의 아웃도어 활동을 소개한다. 그 속에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발견하고,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아웃도어 액티비티는 물론 삶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욜로 가치관을 표현했다.
역동적인 아웃도어 퍼포먼스를 표현한 장면과 함께 경쾌한 음악을 조화롭게 어울러 실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함께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살렸다. 이번 글로벌 영상은 유튜브와 「머렐」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렐」은 올해 자연(nature) 속에서 하는 모든 액티비티라는 아웃도어의 확장된 의미를 제시하며,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트레일러닝 아카데미 클래스 진행은 물론 오는 5월 트레일러닝 대회 ‘「머렐」 트레일 레이스 2017(Merrell Trail Race 2017)’을 개최하는 등 소비자 체험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머렐」 관계자는 “이번 「머렐」의 17 S/S 글로벌 영상은 자기 자신과 현재에 충실한 욜로(YOLO)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새로운 아웃도어 개념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머렐」은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스펙트럼을 보다 넓게 확장시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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