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선물, 품격있는 노비카 캐시미어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0.01.15 ∙ 조회수 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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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평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전할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건강보조식품, 가공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가 인기였던 반면, 최신 트렌드에 의하면 개인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개인화된(Personalized) 선물을 받길 선호한다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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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방용품이나 살림용품 등 실용성을 강조했던 과거와는 달리, 특히 30대나 40대 여성들은 머플러나 장갑, 브로치, 귀걸이 등 멋스러운 아이템을 받을 때 선물에 대한 만족도가 크고 더 오래 기억이 남는다고 밝혔다.

얼어버린 소비 성향과 김영란법 등의 경제 상황으로 적당한 금액의 선물을 고르는 것도 화두가 되고 있다. 마음을 전한다고 너무 고가의 선물을 보내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 곤란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통 10만 원 선에서 고르는 설날 선물이 구매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입장 모두 좋다고 알려졌다. 다가오는 설날, 설날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선물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 가성비 최고, 5만 원대로 고품격 선물을

'섬유의 보석'이라 알려진 캐시미어는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렇기에 캐시미어 함량이 10%만 되더라도 '캐시미어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중간 유통 과정을 빼 가격 거품을 낮춘 '노비카 캐시미어'는 기존의 '캐시미어는 비싸다'라는 공식을 파괴했다. 몽골에서 20년 이상의 기술을 보유한 숙련자들이 있는 공장과 직접 파트너십을 맺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캐시미어 원사를 100% 사용한 잡화 품목들이 5만 원 대에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이 선물 용도로 찾는 인기 상품이다.

노비카 캐시미어의 몽골 퓨어 캐시미어 100% 꽈배기 장갑은 54,000원, 벙어리장갑은 65,000원, 리본 머플러는 59,00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으로 품격 있는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 100% 몽골 캐시미어 아이템으로 품격 있는 선물을

민감한 피부인 사람들은 겨울철 몸에 닿는 의류 소재도 신경 써야 한다. 조금만 가슬 거리 면 간지럽고 답답해서, 꼭 천연소재만을 고집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보온성이 강하고 부드러운 100% 캐시미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노비카 캐시미어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개인의 취향 파악이 어렵다면, 보통 사람들이 무난하게 좋아하고 늘 착용할 수 있는 스카프나 머플러가 제격이다. 노비카 캐시미어는 삼각 스카프 118,000원, 양면 머플러 137,000원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하이 퀄리티 제품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늘 똑같은 설날 선물이 지겨웠다면, 올해는 좀 더 특별한 캐시미어 제품은 어떨까.

설날 센스 있는 선물을 완성시켜줄 캐시미어 제품은 노비카 캐시미어 온라인 사이트와 압구정에 위치한 쇼룸, 그리고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판교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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