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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데이비드 베컴과 뉴 캠페인 론칭
Friday, Sept. 30,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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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지사장 필립에크발)의 「H&M」이 데이비드 베컴과 가을 시즌 ‘모던 에센셜 셀렉티드 바이 데이비드 베컴’ 캠페인을 론칭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코미디언 케빈 하트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
새로운 컬렉션은 가을에 어울리는 그레이, 네이비, 와인 레드 컬러를 위주로 남성적이고 샤프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키 아이템으로는 나일론 보머 재킷과 청키한 스웨터, 테일러드 팬츠가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케빈 하트는 이번 캠페인에서 페이크 퍼 칼라가 달린 집업 보머 재킷에 터틀넥 스웨터를 매치한 룩과 컬러 블록 니트 스웨터를 입은 두가지 룩을 위주로 선보인다.
안드레아스 로웬스탐 「H&M」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는 “모던 에센셜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든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남성을 위한 컬렉션이다. 특히 보머 재킷과 스트라이프 스웨터는 전 세계 모든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데이비드 베컴과 케빈 하트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컬렉션은 가을에 어울리는 그레이, 네이비, 와인 레드 컬러를 위주로 남성적이고 샤프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키 아이템으로는 나일론 보머 재킷과 청키한 스웨터, 테일러드 팬츠가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케빈 하트는 이번 캠페인에서 페이크 퍼 칼라가 달린 집업 보머 재킷에 터틀넥 스웨터를 매치한 룩과 컬러 블록 니트 스웨터를 입은 두가지 룩을 위주로 선보인다.
안드레아스 로웬스탐 「H&M」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는 “모던 에센셜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든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남성을 위한 컬렉션이다. 특히 보머 재킷과 스트라이프 스웨터는 전 세계 모든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데이비드 베컴과 케빈 하트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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