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프링, 영국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의 쾌적한 수면 제안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9.21 ∙ 조회수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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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왕실에서 사용하는 120년 전통의 영국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 바이스프링
- 스프링, 내구재, 매트리스 커버, 스티칭 등 고객의 요구에 따라 주문 제작 가능
<사진제공: 인피니>
인피니(Infini)가 전개하는 영국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바이스프링(VISPRING)이 이상적인 수면의 격을 높이는 침대를 제안한다.
1901년 설립된 바이스프링은 ‘개별 포켓 스프링’을 세계 최초로 고안해 낸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다. 브랜드 설립 초기, 초호화 유람선에 매트리스를 공급하며 명성을 쌓아 왔으며 2012년에는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Queen’s Award’ 수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영국 왕실에서는 3대째 바이스프링 침대를 사용하고 있다.
바이스프링은 우주선을 만들 때 사용하는 버나듐 스틸을 이용해 스프링을 자체 제작한다. 여기에 오스트리아 무스버거(Moosebuger) 말총과 영국산 울을 비롯해 캐시미어와 실크 등 최고급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침대를 만든다. 또한 숙련된 장인들에 의한 전통 수공 방식을 고수하며 1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수한 품질과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바이스프링의 최고급 모델 ‘다이아몬드 마제스티’는 플래티넘 급의 셰틀랜드 울과 브리티시 루스헤어 말총, 실크, 알파카 울 등 최상급 천연 소재의 조화로 진정한 럭셔리와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에 공급되어 더욱 유명한 ‘매그니피센스’ 모델은 2 레이어의 포켓스프링이 2,812개나 사용되어 극강의 편안함과 차원이 다른 수면을 경험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마제스티’의 스탠다드 가격대는 2억 원대, ‘매그니피센스’는 1억 원대부터 형성되어 있으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 제작에 따라 가격이 확정된다.
바이스프링의 핵심 기술은 ‘허니콤 네스팅(Honeycomb Nesting)’과 ‘사이드 스티칭(Side Stitching)’에 있다. 1㎡당 사용되는 약 940여 개의 스프링을 벌집 형태로 배치하는 ‘허니콤 네스팅’은 바이스프링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침대의 전 면적에 걸쳐 완벽한 지지력을 선사하고 몸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체형이나 체중에 관계없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스프링 커버는 천연 칼리코 코튼으로 공기의 원활한 순환을 돕고 정전기를 방지한다.
또한, 매트리스의 측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사이드 스티칭은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매트리스의 측면과 내부 스트링 사이로 천 번이 넘는 바느질이 오가는 사이드 스티칭은 침대의 내구성과 수명을 보장하며 지지대 없이 매트리스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고도의 제조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침대의 내부를 채워주는 천연 말총은 특유의 탄성으로 유연하게 신체를 받쳐주며 천연 스프링의 역할을 해주고, 100% 영국산 울은 땀의 흡수와 배출을 도와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캐시미어와 실크 등 일반 침대에서 사용하지 않는 최고급 소재는 침대와 수면의 격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침대의 프레임과 헤드 보드 역시 프리미엄 소재와 수공 방식으로 제작되며 스프링, 내구재, 매트리스 커버, 스티칭 등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스프링 텐션은 5가지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듀얼 텐션 선택도 가능하다.
한편, 바이스프링은 인피니 청담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바이스프링 매장에서 구매 및 주문 예약이 가능하며 최상의 숙면 환경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피니 청담과 바이스프링 각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프링, 내구재, 매트리스 커버, 스티칭 등 고객의 요구에 따라 주문 제작 가능
인피니(Infini)가 전개하는 영국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바이스프링(VISPRING)이 이상적인 수면의 격을 높이는 침대를 제안한다.
1901년 설립된 바이스프링은 ‘개별 포켓 스프링’을 세계 최초로 고안해 낸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다. 브랜드 설립 초기, 초호화 유람선에 매트리스를 공급하며 명성을 쌓아 왔으며 2012년에는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Queen’s Award’ 수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영국 왕실에서는 3대째 바이스프링 침대를 사용하고 있다.
바이스프링은 우주선을 만들 때 사용하는 버나듐 스틸을 이용해 스프링을 자체 제작한다. 여기에 오스트리아 무스버거(Moosebuger) 말총과 영국산 울을 비롯해 캐시미어와 실크 등 최고급 천연 소재만을 사용해 침대를 만든다. 또한 숙련된 장인들에 의한 전통 수공 방식을 고수하며 1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수한 품질과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바이스프링의 최고급 모델 ‘다이아몬드 마제스티’는 플래티넘 급의 셰틀랜드 울과 브리티시 루스헤어 말총, 실크, 알파카 울 등 최상급 천연 소재의 조화로 진정한 럭셔리와 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에 공급되어 더욱 유명한 ‘매그니피센스’ 모델은 2 레이어의 포켓스프링이 2,812개나 사용되어 극강의 편안함과 차원이 다른 수면을 경험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마제스티’의 스탠다드 가격대는 2억 원대, ‘매그니피센스’는 1억 원대부터 형성되어 있으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 제작에 따라 가격이 확정된다.
바이스프링의 핵심 기술은 ‘허니콤 네스팅(Honeycomb Nesting)’과 ‘사이드 스티칭(Side Stitching)’에 있다. 1㎡당 사용되는 약 940여 개의 스프링을 벌집 형태로 배치하는 ‘허니콤 네스팅’은 바이스프링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침대의 전 면적에 걸쳐 완벽한 지지력을 선사하고 몸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체형이나 체중에 관계없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스프링 커버는 천연 칼리코 코튼으로 공기의 원활한 순환을 돕고 정전기를 방지한다.
또한, 매트리스의 측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사이드 스티칭은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매트리스의 측면과 내부 스트링 사이로 천 번이 넘는 바느질이 오가는 사이드 스티칭은 침대의 내구성과 수명을 보장하며 지지대 없이 매트리스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고도의 제조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침대의 내부를 채워주는 천연 말총은 특유의 탄성으로 유연하게 신체를 받쳐주며 천연 스프링의 역할을 해주고, 100% 영국산 울은 땀의 흡수와 배출을 도와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캐시미어와 실크 등 일반 침대에서 사용하지 않는 최고급 소재는 침대와 수면의 격을 높여준다.
이외에도 침대의 프레임과 헤드 보드 역시 프리미엄 소재와 수공 방식으로 제작되며 스프링, 내구재, 매트리스 커버, 스티칭 등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스프링 텐션은 5가지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듀얼 텐션 선택도 가능하다.
한편, 바이스프링은 인피니 청담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바이스프링 매장에서 구매 및 주문 예약이 가능하며 최상의 숙면 환경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피니 청담과 바이스프링 각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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