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튼, ‘스킨핏 미네랄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
재입고 13일만에 5차 생산분 전량 완판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8.23 ∙ 조회수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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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한 고품질의 선블록, 재입고 13일 만에 완판
- 폭발적인 해외 반응, 외국인도 추천하는 K뷰티 선크림
㈜벤튼(주식회사 벤튼, 대표이사 이장원)의 클린뷰티 브랜드 BENTON이 ‘스킨핏 미네랄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재입고 13일 만에 5차 생산분이 완판 되었다고 밝혔다.
- 폭발적인 해외 반응, 외국인도 추천하는 K뷰티 선크림
㈜벤튼(주식회사 벤튼, 대표이사 이장원)의 클린뷰티 브랜드 BENTON이 ‘스킨핏 미네랄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재입고 13일 만에 5차 생산분이 완판 되었다고 밝혔다.
‘스킨핏 미네랄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자연스러운 톤업, 국내 자외선 차단 최고등급, 주름개선 기능까지 고루 갖춰 뜨거운 여름철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저자극 테스트,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선크림으로, 선블록 유목민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선크림 추천템’으로 화제가 됐다.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산호초 백화 현상을 유발하는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 성분을 제외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뷰티 유튜버들 또한 ‘스킨핏 미네랄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을 추천하며 긍정적인 리뷰를 남겼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뿐만 아니라 100만 이상의 메가 인플루언서까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뛰어난 품질을 갖춘 만큼, ‘스킨핏 미네랄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은 대규모의 해외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업체 측에 따르면 5차 생산 계획 당시 국내 판매를 목적으로 여유로운 물량을 생산했으나 해외 인기는 미처 예측하지 못해 8월 초 입고 후, 13일만에 완판됐다.
벤튼 관계자는 “23년에 ‘스킨핏 미네랄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 5차 완판되면서 내부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해외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와 추천을 아끼지 않은 만큼 K뷰티 선블록의 자부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킨핏 미네랄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은 현재 6차 생산에 들어갔으며 9월 초에 재입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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