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즈, 미각이 예민한 아기도 인정한 맛있는 이유식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6.30 ∙ 조회수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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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식품 브랜드 ‘엘빈즈’가 창립 16주년을 기념하여 고객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14개월 아들’홍도윤’ 군을 키우며 9개월째 엘빈즈를 이용하고 있는 ‘임선옥’ 고객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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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엘빈즈를 처음에 선택하게 된 이유는?

A. 미각이 예민한 아이라 여러 시판 이유식 샘플을 신청해서 시도해보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그 중에 엘빈즈 제품은 너무 잘 먹었고, 현재까지 9개월째 엘빈즈 이유식을 이용 중이다.

Q. 엘빈즈를 이용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하루에 2.5팩을 먹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 이유식을 양껏 주문했는데 도착한 이유식이 냉장고를 가득 채울 정도로 너무 많았다. 결국 엘빈즈 이유식에 양념과 재료를 추가하여 남편과 함께 저염식으로 밥을 먹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다.

Q. 엘빈즈만이 가진 장점은?

A. 제일 큰 장점은 당일생산, 당일배송 하면서 유통기한이 길다는 것이다. 또한 단계별로 입자가 잘 나눠져 있고 홈페이지에서 실제 입자 안내가 잘 되고 있는 것이다.

Q. 창립 16주년을 맞이한 엘빈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주변 사람들에게도 엘빈즈 이유식을 자신 있게 권해줄 정도로 꾸준히 이용하고 싶은 브랜드이다. 엘빈즈 16주년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아기들의 식탁과 우리 아이의 건강한 밥을 부탁한다.

Q. 육아를 함께 하고 있는 전국의 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 아이의 성장 과정을 걱정할 때면 주변에서 ‘괜찮다. 우리 아이도 처음엔 그랬다’라고 위로했다. 이처럼 정답이 없는 육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아이의 성장을 믿고 지켜봐 줄 수 있는 육아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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