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 겐조로 완성한 스타일링 화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6.26 ∙ 조회수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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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조(KENZO) 23FW 컬렉션 아이템들로 완성한 세븐틴 버논 공항패션
사진 제공 – 겐조(KENZO)
겐조(KENZO) SS24 우먼즈 & 맨즈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한 세븐틴 버논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버논은 겐조 프린팅이 들어간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그레이 컬러의 후디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올 여름 초, 아티스틱 디렉터 니고가 디자인한 운동화 ‘겐조 돔’을 매치해 힙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겐조는 프랑스 파리에서 1970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명품 패션 하우스로, 버논이 착용한 겐조(KENZO) FW23 컬렉션은 영국의 컨트리 스타일, 미국의 워크웨어, 일본의 스트리트 문화를 융합한 컬렉션이다.
한편, 세븐틴 버논은 겐조(KENZO)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되어 23일 오후 8시(파리 현지 시각)에 열리는 겐조 SS24 우먼즈 & 맨즈 쇼에 참석했다.
겐조(KENZO) SS24 우먼즈 & 맨즈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한 세븐틴 버논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버논은 겐조 프린팅이 들어간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그레이 컬러의 후디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올 여름 초, 아티스틱 디렉터 니고가 디자인한 운동화 ‘겐조 돔’을 매치해 힙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겐조는 프랑스 파리에서 1970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명품 패션 하우스로, 버논이 착용한 겐조(KENZO) FW23 컬렉션은 영국의 컨트리 스타일, 미국의 워크웨어, 일본의 스트리트 문화를 융합한 컬렉션이다.
한편, 세븐틴 버논은 겐조(KENZO)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되어 23일 오후 8시(파리 현지 시각)에 열리는 겐조 SS24 우먼즈 & 맨즈 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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