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트릴,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티셔츠 제작 맡아
mini|23.06.02 ∙ 조회수 2,437
Copy Link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 (Weverse Con Festival)’과 ‘빈트릴'이 만난다.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의 빈트릴에서 공개한 이번 공식 티셔츠는 이번 페스티벌을 기념해 출시한 한정판 상품으로, 2023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공식 그래픽을 중심으로 빈트릴의 브랜드 심볼인 해시태그를 녹여내는 드 한여름 싱그러운 축제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티셔츠는 5월 26일 ‘위버스 샵’에서 1차 선판매 오픈 후, 6월 5일 빈트릴 공식사이트에서 2차 선판매 진행 후 축제 당일 현장 판매 진행 된다.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유니섹스 스타일로 스몰, 미디엄, 라지, 엑스라지 총 4가지 사이즈로 출시 된다.
행사 당일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공식 티셔츠는 위버스 웰컴존 내 빈트릴 부스와 추가로 ‘빈트릴X위버스콘 페스티벌’ 밴딩머신에서 판매되며, 밴딩머신에서는 빈트릴 포토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경품도 증정 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빈트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eentrill_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서 누리는 다채로운 팬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펼쳐지는 대규모 야외 페스티벌로,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빈트릴에서 공식 티셔츠 제작을 맡았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현재의 대중음악 특징과 트렌드를 가장 종합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페스티벌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 아티스트부터 신인 아티스트는 물론, 다채로운 매력의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가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4월 최종 라인업 19개 팀이 발표된 이후, 글로벌 팬덤과 대중 사이에서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행사는 6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KSPO DOME과 88 잔디마당에서 진행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