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유산업연합회
2023년 섬유·패션 지원시책 종합안내 책자 배포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3.08 ∙ 조회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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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 양주·포천·동두천 기업에 배포
- 양주·포천·동두천 기업에 배포
경기도‧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산업특구”에서는 특구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시책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3년 섬유패션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특구내 기업들이 지원시책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자금‧보증지원 △판로개척, △R&D, △기술 사업화, △인력양성/취업연계, △인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시책을 담았다.
특히,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특례보증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거나, 기업의 시설 및 작업환경, 공동장비 활용,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책자는 경기도‧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지원사업으로 구성되었고, 올해부터는 양포동 고용안정패키지 지원사업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이 포함되어 있는 게 큰 특징이다.
책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산업특구팀(031-850-366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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