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주얼리 제이미앤벨, 싱가폴 라이브 커머스 1억 돌파
mini|22.02.14 ∙ 조회수 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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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로부터 채상우 인블록 대표, 제이미킴 제이미앤벨 대표, 장선호 에스앤코랩트레이딩 대표
주얼리 전문 기업 제이미앤벨갤러리(대표 제이미킴)의 제이미앤벨이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이끌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한달 전 싱가폴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2시간만에 3000만원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된 제이미앤벨은 최근 2차 4시간여의 라이브방송에서 7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다시한번 좋은 매출을 기록했다.
싱가폴 라이브방송은 최근에 2곳의 현지 회사의 러브콜을 받아 진행중에 있고, 대만 및 홍콩 그리고 중국과 동남아의 라이브 커머스 채널 등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많은 케이 팝스타 및 한류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제이미앤벨은 그간 홍콩 및 일본 그리고 동남아의 백화점 및 쇼핑몰 등에서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중국시장에서도 여러 제안등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이 같은 글로벌 판매 확장의 맥락에서, 제이미앤벨은 2021년 한국의 에스앤코랩트레이딩과 미국 현지 법인 Saplings, Inc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글로벌 넘버원 시장인 미국 본토에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초도 런칭 물량은 미국에 인도되어 있는 상황이다.
“제이미앤벨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한국과 홍콩 등에서 이미 많은 셀럽들이 착용해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K뷰티 한류 붐이 패션 시장에도 거세게 불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 현지 에이전트는 밝혔다.
또한, 올해에는 팬데믹 진정세를 기대하며, 미국의 한인 사회와 한류 팬들은 물론, 메이저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전 마케팅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했다.
그리고, 제이미앤벨은 월드와이드한 메타버스상에서 사용될 디지털 주얼리 제품을 개발하여, 실제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연계하여 올해 상반기 런칭 준비중이다. 또한 한정판의 경우 1개의 디자인에 1제품의 형태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바 NFT발행과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제이미킴 대표는 “NFT의 경매낙찰 방식을 고려하여 ‘인블록’이 개발하고 진행하는 MRC400, MRC401 체인코드를 사용하여 그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 할 것이다. 이미 ‘인블록’은 하이퍼레저 기반의 메인넷 ‘메타코인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IBM과 공식적인 협업을 통하여 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고 언급했다. 이러한 제이미앤벨의 디지털 테크 기술 접목과 향후 행보가 무척 기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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