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고주파 마사지기 닥터탱글, 뷰티앤부티 시즌6 방영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2.08 ∙ 조회수 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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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뷰티 앤 부티 시즌6(한채영, 이특, 써니, 경리, 라붐 솔빈 출연)에 고주파마사지기 닥터탱글이 방영됐다. 이번에 방영한 LED고주파 마사지기 닥터탱글은 집에서 조작이 가능한 홈케어기기로 최근 출시된 제품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과 같은 코로나 시국에 맞춰 가벼운 그립감을 갖춘 홈케어 제품이 소개됐다.
고주파마사지기는 기존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던 갈바닉의 상위버전으로 피부탄력, 재생, 고주파로 심부열을 발생시켜 콜라겐을 자극시키고 주름, 미백, 피부 탄력 등에 도움이 된다. 주로 병원이나 피부샵 등에 사용되고 있다.
닥터탱글은 고주파 마사지기 제품들이 가진 발열 및 통증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력을 특징으로 출시됐다. 90kHz 주파수를 피부 속으로 전달하며, 4가지 색상의 LED로 색상에 따라 미백 개선, 피부재생 개선, 피부결 개선, 트러블 개선 등 다양한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발열 및 통증을 완화시키는 기술력과 홈케어 기기로 출시된 만큼 작은 크기와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그립감 또한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명대학교 화장품 임상 연구 지원센터의 인체적용 실험을 통해 인증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사용 전 영양크림을 발라 고주파의 피부 속 침투가 원활하고 피부 마사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통 고주파가 피부에 침투하면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 닥터탱글은 헤드를 수작업 CNC 가공 및 피부에 무해한 티타늄으로 표면처리를 함으로써 고주파 전류의 원활한 통전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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