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스포르티브, 우먼스 캠페인 전개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르꼬끄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우먼스 애슬레저 컬렉션을 선보이며, 배우 차정원과 함께 ‘NICE TO MEET ME’ 캠페인을 진행한다. 뉴노멀 시대에 달라진 일상 루틴에 맞춰 가볍고 실용적인 스포츠-라이프스타일웨어를 제안한 것.

상품은 후디와 스웻셔츠, 조거팬츠, 재킷, 스커트 등 다양하다. 특히 슬림, 와이드, 루즈, 조거 팬츠 등 다양한 핏으로 출시한 팬츠 컬렉션은 용도와 개인의 성향에 맞게 선택의 폭이 넓다.

르꼬끄는 우먼스 애슬레저 컬렉션을 선보이며 배우 차정원을 모델로 발탁하고 ‘NICE TO MEET ME(나이스 투 밋 미)’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트렌디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2030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로 불리는 차정원은 르꼬끄 화보를 통해 특유의 청량하고 맑은 분위기와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차정원이 착용한 아이리스팩은 아이리스 꽃을 패턴과 그래픽으로 활용한 컬렉션으로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맞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르꼬끄는 매년 우먼스 트레이닝을 위한 스포츠 개발과 우먼스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웰니스’ 트렌드를 접목해 ‘나에게 집중하는 나를 위한 하루’를 테마로 스포츠와 휴식을 결합한 ‘NICE TO MEET ME (나이스 투 밋 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직 여성들만을 위한 이번 프로모션은 스테이폴리오와 함께한다. 참가자는 도심 속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하루를 머물며 스트레칭 요가와 필라테스, 아로마 테라피와 명상 등 언텍트 프로그램을 통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