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성화성그룹 강걸 회장, 대구시에 3600만원 기부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0.03.13 ∙ 조회수 3,600
Copy Link
중국 상하이 성화성 그룹 강걸 회장이 지난 3월10일 코로나19 확산에 맞서 싸우고 있는 대구시를 위해 구호성금 3만 달러(한화3600만원)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강걸 회장의 나눔 선행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 상하이의 성화성과 대구는 더욱 우호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