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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장률로 압도한 베스트 브랜드 'HOT 20'는?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9.12.06 ∙ 조회수 1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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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패션마켓을 뜨겁게 달군 핫 브랜드는 어디를 꼽을 수 있을까. 본지 패션비즈는 올 한 해 매출 신장률에서 압도적이었던 브랜드, 화제성을 몰고온 브랜드, 그리고 약간 주춤한 듯 보였으나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브랜드 등 3가지 조건에 부합되는 브랜드 20개를 선정했다.
우먼 애슬래저 대표주자 안다르, 1세대 스트리트 캐주얼에서 이제 제도권에 안착한 커버낫, 아웃도어 업계의 다크호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피엑스지 등 자타공인 올해의 마켓 트렌드를 이끌었던 브랜드들이다.
또 뉴트로 열풍을 타고 다시 떠오른 폴로랄프로렌, 타미진스, 닥터마틴 등을 비롯해 여성복 유행을 이끈 럭키슈에뜨와 시에로, 브랜드 컬처로 승부한 커스텀멜로우와 반스, 그리고 여행가방에서 여행 토털 브랜드로 거듭난 만다리나덕, 전지현 주얼리로 주목받은 스톤헨지 등도 올해의 브랜드로 빼놓을 수 없다.
더불어 영국 컨템퍼러리 브랜드 마가렛호웰, 석정혜 디렉터의 분크, 세련된 감성의 리치오안나, LF가 인수한 주얼리 이에르로르, 성인 캉골의 명성을 이어가는 캉골키즈,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캐리마켓까지 작지만 강한 강소 브랜드의 파워도 대단했다.
<2019 핫 브랜드 20>
1. 여성 영컨템 / 럭키슈에뜨
우먼 애슬래저 대표주자 안다르, 1세대 스트리트 캐주얼에서 이제 제도권에 안착한 커버낫, 아웃도어 업계의 다크호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피엑스지 등 자타공인 올해의 마켓 트렌드를 이끌었던 브랜드들이다.
또 뉴트로 열풍을 타고 다시 떠오른 폴로랄프로렌, 타미진스, 닥터마틴 등을 비롯해 여성복 유행을 이끈 럭키슈에뜨와 시에로, 브랜드 컬처로 승부한 커스텀멜로우와 반스, 그리고 여행가방에서 여행 토털 브랜드로 거듭난 만다리나덕, 전지현 주얼리로 주목받은 스톤헨지 등도 올해의 브랜드로 빼놓을 수 없다.
더불어 영국 컨템퍼러리 브랜드 마가렛호웰, 석정혜 디렉터의 분크, 세련된 감성의 리치오안나, LF가 인수한 주얼리 이에르로르, 성인 캉골의 명성을 이어가는 캉골키즈,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캐리마켓까지 작지만 강한 강소 브랜드의 파워도 대단했다.
<2019 핫 브랜드 20>
1. 여성 영컨템 / 럭키슈에뜨
2. 여성 영캐주얼 / 시에로
3. 컨템퍼러리 / 마가렛호웰
4. 남성복 / 커스텀멜로우
5. TD캐주얼 / 폴로랄프로렌
6. 컬처 캐주얼 / 커버낫
7. 진 캐주얼 / 타미진스
8. 아웃도어 /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9. 아웃도어 / 파타고니아
10. 애슬레저 / 안다르
11. 스포츠 / 반스
12. 골프웨어 / 피엑스지
13. 슈즈 / 리치오안나
14. 슈즈 / 닥터마틴
15. 가방 / 만다리나덕
16. 핸드백 / 분크
17. 주얼리 / 스톤헨지
18. 주얼리 / 이에르로르
19. 아동복 / 캉골키즈
20. 키즈 편집숍 / 캐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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