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대표, 29CM와 결별 다음 스탭은?
mini|19.11.11 ∙ 조회수 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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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대표가 29CM와 결별한다. '개인적인 사유'라고만 밝힌 그는 이곳과 내년 초까지 마무리 단계를 거쳐 손을 떼게 된다. 그 후에는 윤자영 대표가 스타일쉐어와 29CM 대표를 겸직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8년 3월, 패션 어플리케이션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온라인 패션몰 29cm를 운영하는 에이플러스비(대표이창우) 인수 소식이 알려지며 패션시장에 큰 화제를 모았다.
스타일쉐어와 29cm는 각각 패션 전문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커머스 업체로 업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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