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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핸드백 '오스트카카', 버킷백 기대주 등극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1.02 ∙ 조회수 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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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인터내셔날(대표 김현우)이 신규 디자이너 핸드백 오스트카카(OSTKAKA)를 론칭했다.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스웨덴 감성 브랜드다. 베이직한 시그니처 라인을 중심으로 매 시즌 현실 감각 있는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한 페미닌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소재는 가죽을 메인으로 면, 캔버스 등 여러 소재로 트렌디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스트카카는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는 등 매 시즌 상품에 스토리를 담는데 주안점을 둔다. 그 첫 일환으로 이번 시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나은이의 엄마이며,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아내인 안나(ANNA)와 콜래보레션을 진행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브랜드 첫 컬렉션인 2018 F/W에는 버킷백 스타일의 ‘리카백’과 ‘누메르’백을 선보였다. 두 컬렉션 모두 리얼 가죽에 매듭 디테일을 모든 스타일 전면에 적용해 미니멀하면서도 균형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리카백은 컨버스 라인과 가죽 라인 두 가지로 나뉘며 컬러는 총 그레이, 버건디, 블루, 그린, 베이지 다섯 가지다.
누메르백은 가방 내부에 파우치를 함께 구성한 버킷 백이다. 컬러는 버건디, 그린, 핑크, 블랙, 네이비, 브라운 6가지며 퍼 장식을 가방 내부의 파우치나 스트랩에 달아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가격대는 20만원대 초중반이며 온라인 편집숍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여러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도 논의 중이다.
한편 제우인터내셔날은 핸드백 브랜드 비이지이(BE_GE)를 홈쇼핑으로 전개해 온 노하우를 살려 비이지이 고객보다 어린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디자이너 브랜드 ‘오스트카카’를 출시했다.
오스트카카는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는 등 매 시즌 상품에 스토리를 담는데 주안점을 둔다. 그 첫 일환으로 이번 시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나은이의 엄마이며,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아내인 안나(ANNA)와 콜래보레션을 진행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브랜드 첫 컬렉션인 2018 F/W에는 버킷백 스타일의 ‘리카백’과 ‘누메르’백을 선보였다. 두 컬렉션 모두 리얼 가죽에 매듭 디테일을 모든 스타일 전면에 적용해 미니멀하면서도 균형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리카백은 컨버스 라인과 가죽 라인 두 가지로 나뉘며 컬러는 총 그레이, 버건디, 블루, 그린, 베이지 다섯 가지다.
누메르백은 가방 내부에 파우치를 함께 구성한 버킷 백이다. 컬러는 버건디, 그린, 핑크, 블랙, 네이비, 브라운 6가지며 퍼 장식을 가방 내부의 파우치나 스트랩에 달아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가격대는 20만원대 초중반이며 온라인 편집숍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여러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도 논의 중이다.
한편 제우인터내셔날은 핸드백 브랜드 비이지이(BE_GE)를 홈쇼핑으로 전개해 온 노하우를 살려 비이지이 고객보다 어린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디자이너 브랜드 ‘오스트카카’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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