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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미스, 울마크컴퍼니와 협업 '허그 니트' 선봬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8.09.27 ∙ 조회수 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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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여성복 쉬즈미스가 울마크컴퍼니와 콜래보레이션한 '허그 니트'를 선보인다. 쉬즈미스가 기획하고 울마크컴퍼니 인증을 받은 메리노울로 만든 제품이다. 순모(Pure New wool)로 제작해 부드럽고 따뜻하다.
쉬즈미스는 전국 250여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허그 니트' 9종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쉬즈미스는 서울 논현직영점에서 '허그 니트 프랑스자수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호주산 메리노울을 홍보하는 울마크컴퍼니 한국지점과 협업한 프로모션이다.
‘허그니트 프랑스자수 클래스’는 울원사를 이용해 에코백에 ‘허그니트’를 수놓는 원데이 클래스로, 프랑스자수 아티스트 ‘마노자수’와 함께했다. 쉬즈미스 고객과 인플루언서 15명을 초청해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사는 직접 울원사를 만지고 수를 놓으며 메리노울의 고급스러운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협업 컬렉션과 스타일링 팁, 니트웨어로서의 메리노울의 장점, 울 제품의 손질과 세탁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끌었다. 한편 쉬즈미스는 오는 10월 협업 제품인 '허그 니트'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전한다.
쉬즈미스는 전국 250여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허그 니트' 9종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쉬즈미스는 서울 논현직영점에서 '허그 니트 프랑스자수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호주산 메리노울을 홍보하는 울마크컴퍼니 한국지점과 협업한 프로모션이다.
‘허그니트 프랑스자수 클래스’는 울원사를 이용해 에코백에 ‘허그니트’를 수놓는 원데이 클래스로, 프랑스자수 아티스트 ‘마노자수’와 함께했다. 쉬즈미스 고객과 인플루언서 15명을 초청해 약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사는 직접 울원사를 만지고 수를 놓으며 메리노울의 고급스러운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협업 컬렉션과 스타일링 팁, 니트웨어로서의 메리노울의 장점, 울 제품의 손질과 세탁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끌었다. 한편 쉬즈미스는 오는 10월 협업 제품인 '허그 니트'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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