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캐주얼 ‘댁스터’ 체스트리그 완판, 2차 선예약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18.08.17 ∙ 조회수 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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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와 힙합을 기본 컨셉으로 삼고 있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댁스터(DEXXTER)’가 선보인 체스트리그(Chest Rig)의 전 물량이 완판되어 현재 리오더 제작 2차 선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올해 출시와 동시에 1차 물량을 빠르게 소진하며 완판된 ‘댁스터’ 체스트리그는 크로스백, 힙색과 달리 가슴에 착용하는 방식의 백으로써 활동성이 뛰어나다. 또한 휴대폰, 여권, 안경케이스 등 다양한 소지품의 분실 우려는 낮추면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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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가벼운 중량과 나일론 트윌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과 방수성을 높였다는 점, 고밀도 능직 웨빙밴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은 물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며 독특한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가방 및 여행가방으로 최적화 되어 있는 제품이다.

‘댁스터’는 미국 스트릿볼의 성지인 뉴욕 Holcombe Rucker Park에서 영향을 받아 스트릿패션 및 힙합문화를 트렌디한 시각으로 재조명하여 2030에게 주목도가 높은 브랜드다.

이번 체스트리그의 2차 선예약은 댁스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8월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댁스터 관계자는 “체스트리그 백은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접목하여 젊은 세대에서 온라인을 통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며 “빠른 완판으로 주문 후 받아보지 못하신 고객들을 위해 2차 리오더 물량은 증정품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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