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선풍기에 '아로마카롱' 더하면 향이 솔솔~
mini|18.07.19 ∙ 조회수 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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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손에 하나씩 들고다니는 필수 아이템 미니선풍기. 바람에 향이 난다면? 천연 아로마오일을 품은 향기바람, ‘아로마카롱’을 손풍기 뒤에 붙이는 순간, 그 곳은 바로 숲 속이 되고, 라벤더 꽃밭이 된다.
매스컨(대표 이용의www.aromacaron.com/support@masscon.co.kr)이 천연 에센셜오일의 고체캡슐화 기술개발에 성공하며 바람에 향을 실었다. 화학성분 제로, 100% 천연오일 향이라 밀페된 공간에서도 두통 걱정도 없다.
쉽고 간단하게 언제 어디서든 기분 좋은 천연 아로마 바람을 즐기고, 인공합성 재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아 100% 천연향기로 나만의 손풍기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아로마카롱은 이 계절을 시원하고 향기롭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매스컨은 첨가제 없이 천연활성 재료를 제품화하는 독보적인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특허 출원 중인 MMEP(Masscon Micro Essential-oil Powder) 공법은 머리카락 굵기 1/10,000 정도의 나노 크기 기공을 가진 분말에 천연 에센셜오일을 담아서 고체캡슐화 한 기술로 세계 최초의 성과이다.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흘러내림, 끈적임, 향의 지속성과 안정성 저하 등 천연오일 제품화의 한계를 해결하여 천연오일 방향제의 대중화를 가능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인공적인 것은 그 무엇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 100% 천연향을 보다 손쉽게, 변질 없이 오래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천연 에센셜오일 고체캡슐화 기술의 첫 상품으로 손풍기 디퓨저 ‘아로마카롱’을 공식 론칭한다. 아로마카롱 홈페이지(www.aromacaron.com)에서는 물론 쿠팡,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및 11번가,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등 각종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라벤더(보라색), 그레이프 프룻(아이보리색), 파인(민트색) 3가지 향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구입가격은 개당 5000원이다. 또한 내일(20일)부터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는 아로마카롱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아로마카롱은 라벤더, 파인, 자몽 등 3가지 향으로 블랜딩 되어 각 향이 가진 고유의 효능을 즐길 수 있다. 아로마카롱 파스텔톤 케이스도 인기다. 라벤더는 보라색, 파인은 민트색, 자몽은 아이보리색으로 좋아하는 향과 좋아하는 색을 고르는 재미까지 있다.. 아로마카롱의 향은 3주~5주 가량 지속되는데, 사용패턴이나 사용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한편 아로마카롱은 지난 6월26일 스타트업 기업들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잘 알려진 와디즈 프로젝트에 참여, 열흘 만에 펀딩 1000%의 성과를 올려 아로마카롱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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