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리쎄(CLOSLUCE), 잠실 롯데백 해외 명품대전 참가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18.01.31 ∙ 조회수 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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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중에서도 VVIP고객만을 대상으로 럭셔리 패션잡화를 제공하는 룩스올코리아가 「메종끌로리쎄(MASION CLOS CLUÉ PARIS)」브랜드 제품으로 2월1일부터 4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8층에서 열리는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에 참여한다.
해외명품대전 기간동안 파이톤 스페셜 신상품 특별전이 함께 이뤄지며, 골드주얼리 스페셜 오퍼 10%할인과 구매고객 특별사은품 증정이 있을 예정이다.
「메종끌로리쎄(MASION CLOS CLUÉ PARIS)」는 1990년대 룩셈부르크 왕비 및 귀족들의 파인주얼리 디자인을 전담하며 유명해진 프랑스의 디자이너 파비엔트에 의해 주얼리와 엑조틱 레더백(Exotic Leather Bag)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이 브랜드는 프랑스의 뉴 하이클라스를 대상으로 한 뉴 럭셔리 스타일의 어포더블(affordable) 럭셔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메종끌로리쎄(MASION CLOS CLUÉ PARIS)」 로고의 캐슬 심벌은 프랑스 루아르 지방에 위치한 성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완성하며 마지막 열정과 예술혼을 쏟고 생을 마감한 곳으로 그의 열정을 이으려는 브랜드의 정신을 상징한다.
2009년 대를 이어온 프랑스 최고의 마스터 '무슈 방썽(Monsieur VINCENT)'의 대를 이어온 프랑스 장인정신과 함께 전통을 불어 넣으며 탄생한 새로운 엑조틱 가죽 럭셔리 브랜드로, 프랑스 베네룩스 이태리 등 유럽지역 럭셔리 쇼룸들과 중동 및 홍콩 등으로 진출해 가고 있다.
특히 엑조틱 가죽 특성상 최고의 퀄리티 보장과 안정적 생산을 위해 파리 아틀리에(Atelier)에 이어 밀라노 최상급의 아뜰리에와 함께 생산 체계를 갖추며 글로벌 럭셔리 엑조틱 가방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또한 이번 해외명품대전에 「바냐라 메이드 인 이태리 (BAGNARA made in Italy)」제품도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유럽 최고의 스테링 실버와 브라스 공예품으로 이태리 공방 GUIMER의 장인들의 작품이다.
「바냐라」는 1970년 프랑스와 유럽의 명품으로 등장한 후 이태리 공예장인의 전통적인 공법과 3D 혁신 공법의 접목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금속장식 아뜰리에 브랜드다.
특히 전통 수공예 공법으로 만든 독특한 분위기의 다양한 디자인 참(CHARM)들이 이태리 최고의 가죽과 어울려 「바냐라」특유의 느낌으로 표현, 악어가죽과 스테링실버참, 재규어 물도마뱀 악어 스컬 등 스타일의 팔찌(Bracelet)) 등 나만의 액세서리를 찾는 고객들에게「바냐라 메이드 인 이태리 (BAGNARA made in Italy)」가 선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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