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웃도어 칸투칸에는 '엘리베이터맨'이 있다(?)
mini|17.12.28 ∙ 조회수 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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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칸투칸(대표 한영란 이병철) 사옥을 들어서면 눈길이 머무는 곳이 있다. 다름 아닌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직원 컷들. 신선하면서도 가족적인 이미지를 연출한 가운데 "팀장님은 늙었잖아요. 이제 제가 할래요"라는 흥미 있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젊은 아웃도어'라는 닉네임을 달고 파격적인 행보로 부산의 아웃도어 심벌로 자리잡고 있는 칸투칸! 2018년 한단계 점프 업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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