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핏」 아동복 롱패딩 붐 합류, 벤치파카 호조
hnhn|17.11.28 ∙ 조회수 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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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복에 이어 아동복에서도 불고 있는 롱패딩 붐에 「에스핏」이 합류했다. 삼원색(대표 김복진)이 전개하는 「에스핏」은 올해 처음 벤치파카 패딩을 출시해, 한 달만에 6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전체 기획물량 2만장 중 1만2000장을 소진했다.
특히 주니어를 위한 롱패딩 ‘롱스톤 점퍼’는 1개월간 기획물량 중 7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롱스톤 점퍼는 소매부분에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하기 위한 소매 조임 기능을 적용했다. 가슴 부분에는 레터링 그래픽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리얼 라쿤털로 만들어진 여아용 ‘오리날다 롱 점퍼’는 덕다운 소재를 사용했다. 솜털과 깃털이 8:2로 들어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뉴온 롱다운 점퍼’는 토들러 남아 전용 상품으로 기획물량 중 약 60%를 소진하며 올 겨울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이 상품 역시 가벼운 스트레치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니어를 위한 롱패딩 ‘롱스톤 점퍼’는 1개월간 기획물량 중 7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롱스톤 점퍼는 소매부분에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하기 위한 소매 조임 기능을 적용했다. 가슴 부분에는 레터링 그래픽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리얼 라쿤털로 만들어진 여아용 ‘오리날다 롱 점퍼’는 덕다운 소재를 사용했다. 솜털과 깃털이 8:2로 들어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뉴온 롱다운 점퍼’는 토들러 남아 전용 상품으로 기획물량 중 약 60%를 소진하며 올 겨울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이 상품 역시 가벼운 스트레치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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