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바디웨어」 하우스 뮤직 담은 언더웨어를
hnhn|17.09.15 ∙ 조회수 6,232
Copy Link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언더웨어 브랜드 「리바이스바디웨어」가 뮤직 페스티벌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하우스 뮤직 콘셉트의 ‘에센셜(Essentials)’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은 뮤직 페스티벌을 모티브로 삼아 하우스 뮤직’을 콘셉트로 만든 상품이다. 보통 가을 시즌 상품들은 낮은 채도의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과 달리, 개성 있는 프린트를 넣어 차별화했다.
대표 상품인 ‘사운드 브라’는 강렬한 폰트, 빈티지 태그 등 락앤롤 스타일의 프린트를 전체적으로 적용했다. 화이트와 블랙의 무채색 조합으로 시크한 느낌을 준다. 날개 부분에는 로고 밴드를 넣어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남성용 드로즈도 함께 출시해 커플 속옷으로도 적합하다.
‘비트 브라’는 그루브한 리듬을 패턴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랙 바탕에 화이트 도트 포인트 프린트가 가슴컵과 날개부분까지 적용했으며, 과하지 않은 볼륨과 편안한 소재로 데일리 언더웨어로 활용하기 좋다.
주선미 「리바이스바디웨어」 마케팅팀 GP는 “뮤직 페스티벌을 즐기는 20~30대가 많아져, 전통적인 가을 패션 트렌드에서 벗어나 젊은 층의 문화를 담은 ‘하우스 뮤직’을 콘셉트로 새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개성 있는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올 가을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바이스바디웨어」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3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에센셜 라인의 브라∙팬티 세트 구매 시 참여 가능하며, 세트당 1장의 응모권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80만원 상당의 자르 에어로블 스피커, 2등(2명)에게는 약 40만원 상당의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등 하우스 뮤직 콘셉트를 반영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라인은 뮤직 페스티벌을 모티브로 삼아 하우스 뮤직’을 콘셉트로 만든 상품이다. 보통 가을 시즌 상품들은 낮은 채도의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과 달리, 개성 있는 프린트를 넣어 차별화했다.
대표 상품인 ‘사운드 브라’는 강렬한 폰트, 빈티지 태그 등 락앤롤 스타일의 프린트를 전체적으로 적용했다. 화이트와 블랙의 무채색 조합으로 시크한 느낌을 준다. 날개 부분에는 로고 밴드를 넣어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남성용 드로즈도 함께 출시해 커플 속옷으로도 적합하다.
‘비트 브라’는 그루브한 리듬을 패턴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블랙 바탕에 화이트 도트 포인트 프린트가 가슴컵과 날개부분까지 적용했으며, 과하지 않은 볼륨과 편안한 소재로 데일리 언더웨어로 활용하기 좋다.
주선미 「리바이스바디웨어」 마케팅팀 GP는 “뮤직 페스티벌을 즐기는 20~30대가 많아져, 전통적인 가을 패션 트렌드에서 벗어나 젊은 층의 문화를 담은 ‘하우스 뮤직’을 콘셉트로 새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개성 있는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올 가을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바이스바디웨어」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3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에센셜 라인의 브라∙팬티 세트 구매 시 참여 가능하며, 세트당 1장의 응모권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80만원 상당의 자르 에어로블 스피커, 2등(2명)에게는 약 40만원 상당의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등 하우스 뮤직 콘셉트를 반영한 경품을 제공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