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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미스」 ‘이현이 원피스’ 2주 만에 완판 행진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7.07.27 ∙ 조회수 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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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FN(대표 장기권)의 「쉬즈미스」가 일명 '이현이 원피스'로 불리는 리넨 원피스 완판 기록을 세웠다. 여름시즌을 겨냥한 이 제품은 '플라운스 헴 리넨 원피스'다. 지난 5월 선보인 이후 물량 소진율 90%를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옐로 컬러의 경우 출시 2주 만에 전량 완판됐으며 그린 컬러 또한 곧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 「쉬즈미스」 전속모델인 이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제품을 소개했다. 출시 전 SNS에 노출돼 화제가 된 제품이다.
또 '배틀트립' 예능방송에 출연할 때 입고 나와 더욱 호응을 얻었다. 페미닌한 실루엣이 단아한 분위기를 주며 청량감이 우수한 리넨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우수한 활동성으로 여름 휴가철은 물론 데일리 패션으로도 부담없다.
「쉬즈미스」 관계자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얇고 통기성이 좋은 리넨 소재의 제품의 판매량이 늘었다"면서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다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옐로 컬러의 경우 출시 2주 만에 전량 완판됐으며 그린 컬러 또한 곧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 「쉬즈미스」 전속모델인 이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제품을 소개했다. 출시 전 SNS에 노출돼 화제가 된 제품이다.
또 '배틀트립' 예능방송에 출연할 때 입고 나와 더욱 호응을 얻었다. 페미닌한 실루엣이 단아한 분위기를 주며 청량감이 우수한 리넨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우수한 활동성으로 여름 휴가철은 물론 데일리 패션으로도 부담없다.
「쉬즈미스」 관계자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얇고 통기성이 좋은 리넨 소재의 제품의 판매량이 늘었다"면서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다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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