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톰보이」 102가지 여름 원피스 선봬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스튜디오톰보이」가 102일간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102가지 원피스'를 선보인다. 올해는 '프랑스의 휴일(French Holiday)'를 콘셉트로 컬렉션을 만들었다.

특히 초록색 잎사귀 프린트, 붉은 장미 패턴 등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가 메인 상품이다. 깔끔한 셔츠 원피스, 스트라이프 패턴과 플라워 프린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스튜디오톰보이」는 행사 기간 동안 102가지 원피스 중 한가지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초록색 나뭇잎 패턴의 에코백을 증정한다. 일상과 휴양지 모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또한 원피스 구매 고객 대상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피스 구매 시 받은 에코백에 적힌 '102 Days of Summer' 문구를 촬영해 해시태그 #102dayofsummer #studiotomboy #스튜디오톰보이 #마이리틀리프백과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송재훈 「스튜디오톰보이」 마케팅 팀장은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을 위해 에코백의 디자인과 품질을 높이고 이색 증정 행사를 준비했다"며 "원피스도 구매하고 휴양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코백도 손에 넣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