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로라」 팝업 릴레이로 시즌 특수 기대

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전개하는 데일리&라이프스타일 「로라로라」가 롯데백화점 서울 명동점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늘부터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며 '엔조이 더 바캉스 오브 로라랜드'라는 콘셉트로 소비자와 소통한다.

「로라로라」는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이 팍팍한 현실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라이프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탄생한 브랜드다. 데일리웨어부터 스윔웨어 그리고 헬시라인까지 총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해 여성의 라이프를 한 브랜드에 담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3H 즉 해피, 헬시, 유머러스를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생각한다. 세상에 재미있는 에너지를 전파하고 펀(Fun)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브랜드다"라고 전했다.

이 브랜드는 롯데 본점 팝업을 시작으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팝업을 기획중이다. 또한 오늘부터 16일까지 오후 2~5시 사이에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상당의 「로라로라」 상품이 들어있는 '로라로라 해피 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