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와이제이, 커스터마이징 스타일 플랫폼 '본제' 론칭
haehae|17.05.24 ∙ 조회수 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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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 www.vonze.co.kr)가 새로운 스타일링 플랫폼 서비스 '본제(VONZE)'를 선보인다. 스타일 디렉팅,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디렉터에게 스타일을 제안받을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있다.
'본제'는 플랫폼 론칭을 기념해 소녀시대, AOA, 싸이 등을 맡았던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추천하는 스타일링 팁도 제공한다. 스타들의 패션을 담당하는 그가 제안하는 코디 팁을 받을 수 있다.
본제 관계자는 "패션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 이제는 옷을 입는다는 건 단순히 몸을 가리는 용도만이 아닌 자신의 직업, 성향, 감각의 총합적인 면이고 경쟁력이다. 많은 이들이 어디서, 어떻게 입을 것인지 매일 고민하는 이때 스타일링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스타일링 플랫폼 서비스인 본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으로 본제는 다양한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와 협업해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본제'는 플랫폼 론칭을 기념해 소녀시대, AOA, 싸이 등을 맡았던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추천하는 스타일링 팁도 제공한다. 스타들의 패션을 담당하는 그가 제안하는 코디 팁을 받을 수 있다.
본제 관계자는 "패션이 중요해지는 이 시대 이제는 옷을 입는다는 건 단순히 몸을 가리는 용도만이 아닌 자신의 직업, 성향, 감각의 총합적인 면이고 경쟁력이다. 많은 이들이 어디서, 어떻게 입을 것인지 매일 고민하는 이때 스타일링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스타일링 플랫폼 서비스인 본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으로 본제는 다양한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와 협업해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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