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페리페라」 '에어리 벨벳 립' 두 달만에 70만개

haehae|17.04.26 ∙ 조회수 1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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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대표 한현옥)에서 전개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더 잉크 에어리 벨벳'으로 함박웃음을 짓고있다. 출시 후 2개월만에 70만개 판매고를 올리며 메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페리페라」가 입점한 헬스앤뷰티스토어 내 립 카테고리에서도 10주 연속 1위 매출을 기록한 결과다. 상승 요인으론 브랜드 모델인 김소현의 이미지 메이킹과 공기처럼 가벼운 발색력 등 상품력이 한몫했다. 인기에 힘입어 일부 상품(2호 최애쁨템)은 품절 사태를 빚으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김정인 「페리페라」 브랜드 팀장은 "립 아이템이 합리적인 가격대에 퀄리티까지 갖춰 모든 라인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뉴 아이템을 꾸준히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2월 출시한 더 잉크 에어리 벨벳'은 지속력과 발색력은 물론 망고씨, 목화씨 오일 등 영양 성분을 더해 보습감까지 갖춘 만능 아이템이다. 10대 여성 소비자부터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에게 꾸준히 선택받으며 「페리페라」의 대표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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