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할리데이」 스트리트 + 스포츠 감성 강화

whlee|17.04.11 ∙ 조회수 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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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피플(대표 강창환)의 「엠할리데이」가 스트리트 라인 ‘BKBT’를 통해 10~20대 청춘들과 함께 하는 프로모션에 집중한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멀티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스포츠 감성을 강화,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젊고 역동적인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프로댄서들과도 힘을 합쳤다. 댄서 최기석, 장주희, 김윤 등과 함께 ‘댄스 인더 스트리트’라는 주제에 맞춰 유쾌한 화보와 영상을 촬영했다.

전체적인 상품 구성은 레터링 티셔츠, 얇고 가벼운 봄버재킷, 데님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숏팬츠까지 남녀 누구나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룩 위주다. 가격대 또한 3만~6만원 사이로 부담이 없다.

현재 「엠할리데이」는 전국 7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1월부터는 전년대비 평균 60% 상승한 신장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활동하기 편안한 스트리트 웨어, 타깃에 맞는 유통 전개가 적중한 것이 주 신장요인이다. 올해 이들은 아울렛과 마트, 지방 백화점을 위주로 새로운 유통망 전개에 속도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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