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헤븐」 전년대비 물량 200%↑ 토털 내의 브랜드로

hnhn|17.03.27 ∙ 조회수 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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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의 「릴헤븐」이 올 여름 시즌 신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면서, 유아동 토털 내의 브랜드로 발돋움한다.

「릴헤븐」은 지난 1월 새롭게 론칭한 언더웨어를 시작으로, 유아동 반팔내의, 민소매 내의 등 80종 가량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 유아동 상품뿐 아니라 신생아용 배냇저고리, 우주복, 바디슈트도 추가하면서 0~8세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한다.

여름 신상품은 슬러브, 메쉬, 뱀부, 에어로쿨 등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까지 시원하게 입힐 수 있도록 했으며,기존 북유럽 느낌의 원 포인트 디자인과 함께 패턴, 스트라이프, 프릴 등의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명성 「릴헤븐」 사업본부장은 “작년 여름 시즌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조기 품절돼 아쉬워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전년대비 생산량을 200% 늘려 원활하게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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