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예물 「몬드」웨딩링 , 베르(BER)컬렉션 주목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17.03.16 ∙ 조회수 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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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이 오면 누구나 사랑을 꿈꾸게 된다. 봄의 햇살과 바람을 느끼다보면 저절로 사랑의 감정이 솟아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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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몬드주얼리」>

몬드(대표 문순영)에서 전개하는 「몬드주얼리(이하 몬드)」에서 선보인 ‘베르(BER)’ 컬렉션은 봄의 사랑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웨딩 링이 가득하다.

베르는 라틴어로 봄을 의미하며 베르 컬렉션은 봄에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을 형상화했다.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꽃들이 피어나듯이 연인들의 사랑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을 담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사랑의 감성과 의미가 담긴 「몬드」의 베르컬렉션이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들에게 아름다운 웨딩 링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베르 컬렉션은 개별적인 밸런스를 적용한 오트쿠튀르 방식으로 제작하며 플래티늄과 18k 화이트, 옐로우, 핑크 골드로 선택할 수 있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몬드」의 베르 컬렉션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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