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나인」 신규 입점 속속! 파이널 세일도~

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나인(NAIN)」이 신규 매장 오픈에 집중한다. 최근 롯데 엘큐브 서울 가로수길점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연이어 스토어를 열었다. 또한 LF 아울렛 광양점도 올해 입점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2017년은 작년보다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 신장과 함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 이를 위해 뮤즈에도 변화를 주고 또한 브랜드 성격과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신규 매장 오픈과 더불어 「나인」은 이달 22일까지 파이널 세일도 진행한다. 전국 「나인」 매장 50개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 진행하며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300여개 정도 세일 품목을 추가했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은 무료로 배송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인」은 파이널 세일을 통해 겨울철 필수 아우터앤 패딩 점퍼부터 니트, 가디건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www.na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