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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오픈마켓 '머스트잇'서도 스트리트 강세
hyohyo|16.11.09 ∙ 조회수 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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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커뮤니케이션(대표 조용민 http://mustit.co.kr/)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오픈마켓 '머스트잇'이 스트리트 브랜드 「바이브레이트(VIBRATE)」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바이브레이트」는'핸드 셰이크 사인'과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스트리트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GD, 지코, 씨엘, 김우빈 등의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하면서 더욱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일본 이세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 패션피플까지 사로잡고 있다.
머스트잇 상품기획팀에 따르면 "최근 스트리트 브랜드에 대한 매출 비중이 급신장하고 인기 스트리트 브랜드에 대한 회원들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추세"라며 "트렌디한 해외 명품을 선보이는 머스트잇과 스트리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바이브레이트」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한다.
한편 지난 2011년에 문을 연 오픈마켓 머스트잇은 패션 명품을 전문으로 약 3500개 업체의 800개 브랜드, 30만개의 상품들이 병행수입, 구매대행 등 유통하고 있다. 올해 2016년에는 연 거래액 500억을 예상하고 있으며 일 평균 10만명이 접속하는 명품 브랜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이브레이트」는'핸드 셰이크 사인'과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스트리트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GD, 지코, 씨엘, 김우빈 등의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하면서 더욱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일본 이세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 패션피플까지 사로잡고 있다.
머스트잇 상품기획팀에 따르면 "최근 스트리트 브랜드에 대한 매출 비중이 급신장하고 인기 스트리트 브랜드에 대한 회원들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추세"라며 "트렌디한 해외 명품을 선보이는 머스트잇과 스트리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바이브레이트」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한다.
한편 지난 2011년에 문을 연 오픈마켓 머스트잇은 패션 명품을 전문으로 약 3500개 업체의 800개 브랜드, 30만개의 상품들이 병행수입, 구매대행 등 유통하고 있다. 올해 2016년에는 연 거래액 500억을 예상하고 있으며 일 평균 10만명이 접속하는 명품 브랜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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