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헤븐」 유아동 토털 내의 브랜드로 확장

yang|16.09.12 ∙ 조회수 5,703
Copy Link
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의 유아 내의 브랜드 「릴헤븐」이 유아동 토털 내의 브랜드로 확장한다.

지난 2014년 신생아 전문 브랜드로 론칭한 「릴헤븐」은 고급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없고 편하면서도 구름, 나무, 꽃 등의 자연 모티브를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 2015년 디자인 내의 전문 브랜드로 전환 후 토들러 라인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연령층을 8세까지로 확대했다.

특히 활동성과 스타일을 갖춰 외출복으로도 입힐 수 있는 라운지웨어 콘셉트의 디자인 내의는 출시 후 판매가 급증해 생산량을 전년 대비 300% 이상 확대한 바 있다. 기존 내의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실내복, 파자마, 수면조끼, 양말 등 50종 이상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성 「릴헤븐」 사업본부장은 “요즘엔 엄마들이 아이의 모습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기 때문에 집에서 입히는 내의도 디자인이 강조된 상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양육시 고민 없이 원스톱 바잉 가능한 토털 유아동 내의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릴헤븐」 유아동 토털 내의 브랜드로 확장 596-Image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Related News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