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상품력과 BI 강화, 두마리 토끼 잡는다!
whlee|16.08.24 ∙ 조회수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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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나인(NAIN)」이 한층 더 영해진 가을 상품으로 여심 공략에 나선다. 평소 시크한 감성을 전개해 온 만큼 패턴과 다양한 컬러에 집중해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
특히 이번 시즌에는 캐주얼 무드가 더해져 어디에나 입어도 좋을 데일리 아이템이 많다. 프린트 원피스와 레터링 레더재킷으로 페미닌한 감성을 살렸으며 로브, 셔츠 드레스 등 코트 안에 입을 수 있는 이너류가 대폭 늘어났다.
‘백스테이지’에서 모티브를 잡아 전개되는 광고캠페인도 특별하다. ‘차도녀’의 대명사인 배우 고준희와 브랜드 BI가 담긴 상품이 어울려 스타일리쉬 감성을 배가시켰기 때문.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디한 감성을 주력으로 전개해 온 만큼 이번 시즌에도 셔츠 드레스, 로브 아우터로 20대 고객을 주 공략할 예정”이라며 “여성들이 좋아하는 패션니스타 고준희를 통해 모델과 브랜드 간이 낼 수 있는 시너지 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회사는 얼마 전 애슬레저 신규 브랜드 「로라로라」를 론칭하며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 브랜드는 요가, 필라테스, 러닝, 테니스 등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감각적인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래시가드와 비키니 등으로 인지도 쌓기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캐주얼 무드가 더해져 어디에나 입어도 좋을 데일리 아이템이 많다. 프린트 원피스와 레터링 레더재킷으로 페미닌한 감성을 살렸으며 로브, 셔츠 드레스 등 코트 안에 입을 수 있는 이너류가 대폭 늘어났다.
‘백스테이지’에서 모티브를 잡아 전개되는 광고캠페인도 특별하다. ‘차도녀’의 대명사인 배우 고준희와 브랜드 BI가 담긴 상품이 어울려 스타일리쉬 감성을 배가시켰기 때문.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디한 감성을 주력으로 전개해 온 만큼 이번 시즌에도 셔츠 드레스, 로브 아우터로 20대 고객을 주 공략할 예정”이라며 “여성들이 좋아하는 패션니스타 고준희를 통해 모델과 브랜드 간이 낼 수 있는 시너지 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회사는 얼마 전 애슬레저 신규 브랜드 「로라로라」를 론칭하며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 브랜드는 요가, 필라테스, 러닝, 테니스 등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감각적인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래시가드와 비키니 등으로 인지도 쌓기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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