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애착인형 ‘젤리캣’ 한정판 출시
hnhn|16.03.08 ∙ 조회수 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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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이 영국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Jelly Cat)」의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한다. 새로운 시리즈의 이름은 ‘투씨(Toothy)’로 ‘이달의 젤리캣’ 이라는 한정판 이벤트를 통해 판매한다. 매월 새로운 디자인의 애착인형을 쁘띠엘린 스토어(www.petitelinstore.com)에서 정해진 수량만큼만 판매하는 것으로 이달 처음 진행하는 이벤트다.
‘투씨’ 시리즈는 「젤리캣」의 대표 아이템인 ‘버니(Bunny)’ 시리즈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동물 친구들이다.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진 캐릭터들은 모두 새하얀 치아를 보이며 장난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한껏 힘을 준 당나귀 ‘투씨 동키’, 눈에 뛰는 핫핑크 고양이 ‘투씨 캣’, 채식을 사랑하는 대머리 공룡 ‘투씨 티라노’, 먹는 것보다 노는 게 더 좋은 날씬한 돼지 ‘투씨 피그’다.
「젤리캣」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매스컴을 통해 애착 인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이들이 늘면서 「젤리캣」 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애착 인형을 소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달을 시작으로 매월 깜짝 공개되는 ‘이달의 젤리캣’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젤리캣」은 분리 불안을 겪는 7개월~24개월 아이들을 위한 애착인형 브랜드다. 국내외 스타 베이비들이 애장하는 인형으로 알려졌다. 인형의 발과 엉덩이 부분에 좁쌀 크기의 구슬이 충전돼 있어, 아이가 만지며 촉각을 익히고 소 근육을 발달시키게 된다. 전 상품은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을 획득해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에 넣거나 깨무는 습관이 있는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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