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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미스' 트렌치코트 시그니처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6.03.03 ∙ 조회수 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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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FN(대표 장기권)의 「쉬즈미스」가 올 봄 트렌치코트를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삼고 판매 활성화에 주력한다. 「쉬즈미스」 측은 "기존에도 봄, 가을 시즌에 트렌치코트의 판매률이 좋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만큼 올 봄도 매출 견인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는 젠틀우먼을 테마로 한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클래식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모던&시크부터 페미닌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내놨다. 입었을 때 착용감이 편안하면서 실루엣은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 소재도 폭넓게 진행해 전통적인 코튼개버딘부터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 라인은 구김이 적어 활동성이 높다. 단추를 다 채우고 입으면 지적으로 보인다. 모던한 변형 트렌치코트는 재킷을 레이어드 해 입은 듯 보인다. 현재 매장에서 가장 반응이 좋다. 마지막으로 베이지핑크 등 파스텔톤 컬러가 심플하지만 페미닌한 느낌을 내 전 연령층에서 선호한다.
「쉬즈미스」 측은 "이번 시즌은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꾸준한 관심 속에서 트렌치코트와 와이드 데님팬츠는 트렌드의 흐름과,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활동성을 동시에 잡는 아이템으로 판매 강세를 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젠틀우먼을 테마로 한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클래식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모던&시크부터 페미닌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내놨다. 입었을 때 착용감이 편안하면서 실루엣은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 소재도 폭넓게 진행해 전통적인 코튼개버딘부터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클래식 라인은 구김이 적어 활동성이 높다. 단추를 다 채우고 입으면 지적으로 보인다. 모던한 변형 트렌치코트는 재킷을 레이어드 해 입은 듯 보인다. 현재 매장에서 가장 반응이 좋다. 마지막으로 베이지핑크 등 파스텔톤 컬러가 심플하지만 페미닌한 느낌을 내 전 연령층에서 선호한다.
「쉬즈미스」 측은 "이번 시즌은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꾸준한 관심 속에서 트렌치코트와 와이드 데님팬츠는 트렌드의 흐름과,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활동성을 동시에 잡는 아이템으로 판매 강세를 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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