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O2O 스마트 서치 서비스 실현
suji|15.12.01 ∙ 조회수 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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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가 전개하는 의류 브랜드 「나인(NAIN)」이 온라인으로 시작해 오프라인으로 사업확장을 하고 있는 만큼 O2O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라인 투 오프라인(Online to Offline)의 스마트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
변화된 소비 패턴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과 새로운 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인」만의 스마트 서치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 스마트 서치 서비스는 나인 온라인 홈페이지(nain.co.kr)에서 상품 검색은 물론, 고객과 가장 가까운 매장의 위치와 재고를 확인해주고, 상품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편리한 서비스다.
온라인의 모든 상품을 예약하기 기능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원하는 매장과 원하는 시간에 착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어 고객은 더욱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오프라인에서 판매하지 않는 온라인 전용 상품까지 포함되어 선택의 폭이 더 다양해졌다.
자주 방문하는 매장을 최대 3개까지 등록할 수 있는 '마이 스토어(MY STORE)' 기능도 주목된다. '마이 스토어'로 등록된 매장의 재고와 예약하기 이용이 우선적으로 보여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서비스다.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에 따라 이용 고객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에도 상품 예약하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긍정적인 면이 많아, 이번 스마트 서치 서비스의 정식 오픈을 통해 롯데 본점, 롯데월드 몰 등 전국 4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의 모든 상품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더욱 편리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화된 소비 패턴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과 새로운 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인」만의 스마트 서치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 스마트 서치 서비스는 나인 온라인 홈페이지(nain.co.kr)에서 상품 검색은 물론, 고객과 가장 가까운 매장의 위치와 재고를 확인해주고, 상품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편리한 서비스다.
온라인의 모든 상품을 예약하기 기능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원하는 매장과 원하는 시간에 착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어 고객은 더욱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오프라인에서 판매하지 않는 온라인 전용 상품까지 포함되어 선택의 폭이 더 다양해졌다.
자주 방문하는 매장을 최대 3개까지 등록할 수 있는 '마이 스토어(MY STORE)' 기능도 주목된다. '마이 스토어'로 등록된 매장의 재고와 예약하기 이용이 우선적으로 보여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서비스다.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에 따라 이용 고객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에도 상품 예약하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긍정적인 면이 많아, 이번 스마트 서치 서비스의 정식 오픈을 통해 롯데 본점, 롯데월드 몰 등 전국 4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의 모든 상품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더욱 편리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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