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삼성&목동에 신규 매장 오픈

inkk|15.11.02 ∙ 조회수 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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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전개하는 「나인(NAIN)」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에 삼성점을 오픈했다. 지난 8월 말 브랜드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직영 및 대리점 유통에도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삼성점에 이어 오는 3일(내일)에는 목동점을 추가 오픈한다. 이로써 「나인」은 국내에 총 36개 스토어를 운영하며 올해 말까지 계획했던 40개점까지 무난하게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인」은 뉴 클래식, 컨템포러리를 바탕으로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토털 의류를 제안한다.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통해 시공간에 유연한 대응력이 이 브랜드의 장점이다. 브랜드 뮤즈로는 톱 모델 진정선과 백지원이 활동 중이며 겨울 시즌 ‘마이 윈터(MY WINTER)’를 콘셉트로 폭넓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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